너무나 위대하고 거룩하기에 함부로 불러보는 것조차 죄스러운, 후손들과 영원히 살아숨쉬는 세종대왕! 당신이 우리에게 물려준 한글이라는 위대한 유산..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입니다.
장영실로 나왔던 이천희의 연기도 돋보였었죠..
OST를 좀 모아봤습니다.
영지(You대ngJi)-달(대왕세종OST)
여전히 난 그대에 마음 속에서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머물고 있나요 아마
아직까지 내 모습 그대 눈 안에
맴돌고 있나요
많이 아팠죠 나 이젠
참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참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그대 안에서
머물 수는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그대 밖에는
생각하지 않아요
달이 차면 내게로 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말하고 떠났죠 아마
지금까지 기다린 사람 나 말고
또 있나보네요
함께했었던 나 이젠
더 잘할께요
더 잘할께요
한 번만 한 번만 나 마음 하나에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이 자리에서
떠나 있지 않아요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는 다시는 나 이 자리에서
떠나 있지 않아요
사랑해 사랑해 지쳐있는 그대
감싸주며 살래요
이제는 이제는 나 그대 손 끝에
멀어지진 않아요
감싸주며 살래요
이제는 이제는 나 그대 손 끝에
멀어지진 않아요
포지션 - 태양을 위해
하늘아 어둠을 내려줘
이토록 소란한 이곳에
세상 모든 영혼이 편히 잠들 수 있게
잠시만 슬픔을 모르게
별들아 나에게 보여줘
일생을 걸어가야 할 길
외로워도 한 걸음 쓰러져도 한 걸음
두 발이 해져도 괜찮아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
바람아 내 안에 불어줘
덧없는 슬픔을 달래줘
누군가의 한숨이 내 마음에 닿아서
시린 가슴 견딜 수 있도록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달아 비춰 주겠니 변하지 않도록
어지러운 세상에 나를 지킬 수 있게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나를 위해 태어나 너를 위해 사는 날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모두가 기다려 온 태양을 위해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이토록 소란한 이곳에
세상 모든 영혼이 편히 잠들 수 있게
잠시만 슬픔을 모르게
별들아 나에게 보여줘
일생을 걸어가야 할 길
외로워도 한 걸음 쓰러져도 한 걸음
두 발이 해져도 괜찮아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
바람아 내 안에 불어줘
덧없는 슬픔을 달래줘
누군가의 한숨이 내 마음에 닿아서
시린 가슴 견딜 수 있도록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모두 견뎌 낼 테니 나를 놓지 말아줘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달아 비춰 주겠니 변하지 않도록
어지러운 세상에 나를 지킬 수 있게
세상아 세상아 아픈 세상아
나를 위해 태어나 너를 위해 사는 날
내 전불 태워서 너에게 바칠게
모두가 기다려 온 태양을 위해
먼 훗날에 떠오를 태양을 위해
케이윌 - 소원
크나큰 시련이 있어도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언젠가 사라져버릴
내 바램이 먼지가 되어도
후회 없는 세상이
하나를 기억해 가슴에 사는 나
영원토록 꺼지지않을 빛이 되어
다음 세상 속에 나으리
(저 많은 대지에)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처럼
잠들었던 아침을 깨운 그 빛으로
다시 일어나도록 (이제 시작되도록)
다음 세상속에 나으리
단 하나 희망이 있기에
불꽃같은 용기내어 또 다시 한껏 지키리라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한 여름 새벽의 이슬이
하나 둘 풀잎에 맺히면
언젠가는 이 땅 위에 흐르는 푸른 강이되어
저 하늘에 빛나는 태양도
저 바다를 메우는 사람도
찬란했던 내 젊은 날의 그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 비추리
언젠가 사라져버릴
내 바램이 먼지가 되어도
후회 없는 세상이
하나를 기억해 가슴에 사는 나
영원토록 꺼지지않을 빛이 되어
다음 세상 속에 나으리
(저 많은 대지에)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처럼
잠들었던 아침을 깨운 그 빛으로
다시 일어나도록 (이제 시작되도록)
다음 세상속에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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