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시끄러운 유승준의 대표곡입니다..
대학교 때 댄스동아리 시절의 그의 춤을 열심히 봤었죠..
그의 노래, 그의 춤.. 참 좋았었는데...
그리고 이미지 메이킹도 참 잘해서.. 순수한 청년..믿음직한 청년으로..
별명이 "아름다운 청년"이였죠..ㅋ
참 대단한 인기를 누렸었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런데..군대가겠다고 해놓고.. 군대가기 싫어 미국국적으로 바꾸면서.. 한국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한국에 입국을 못하는 신세가 되었는데요..
눈 딱감고 2년 군대갔으면...지금도 한국에서 멋진 청년으로 기억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텐데.. 지금은 완전히 공공의 적으로 살아가는 신세가 되어버렷네요..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어떻게 보면 한심하고..
ㅋㅋ 어쩌겠습니까..이것이 인생이라면.. 받아들여야겠죠..
그래도 사람이 밉더라도, 노래가 좋다면...노래정도는 들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가위
OH NO TOO SLOW FLOW YO KICK IT LITTLEFASTER COME ON
JUST SLITTLE BIT MOTE FASTR COME ON COME ON
I SAID FASTER UH CAUSE I SIKE THAT AND UM UH
COME ON YO FASTER YO GO FASTER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났어
아무말없이 날보며 울고만 서 있는 너를...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어 보냈지만
내 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 없이 혼자선 그 어떤 의미조차 될 순 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 꿈속에서 깰 수 있도록
넌 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곤 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위로했어 이제 아무런 약속도
가난한 선물조차 할 수 없는 나
유일하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를 미치도록
찐한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금
하지만 나는 네 어깨에
손을 올리곤 했었지
왜냐하면 내가
키가 더 크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들은 모두 버려
널 아끼고
너를 믿는 가슴속에
내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돼
아무리 날 노려보아도
항상 내 이름을
불러대지~~~~
어깨에 내 손을
올릴땐
새침한 그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하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 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
넌 웃는게 예뻐
그러니까 웃어줘
언제까지라도
눈물은 없을꺼야
늘 당당해줘
우리 사랑 앞에서
두려워 할것~도
흔들릴~것도 없으니까
그게 잘 안되면 아예
나를 오빠라고 불러버려
그것이 너에겐
더 편할지도 모르니까
약속해 줄께
니가 기대 잠들
내 가슴은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린다는 걸
아무도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꺼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너만의 사랑인 날
잊어선 안돼
다른 연인들보다
힘이 들고 어렵겠지만
영원히 널
지켜줄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 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하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
헤어지기 싫은
너와 나의
아쉬운 작별하고
힘이겹게 돌아온
내 책상속에는
오늘은 또 너의
어떤 얘기가 있을런지
하루종일 궁금해하는
내 일기장
오늘은 그 미장원의
미용사에게
두 시간동안 너를
뺏긴 얘길했어도
항상 마지막 마음
간절한 마음~ 적었지
영원히 사랑해 누나
찐한 사랑에
빠지게 했던
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금
하지만 나는 네 어깨에
손을 올리곤 했었지
왜냐하면 내가
키가 더 크니까
혹시나 하는 두려움은
모두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들은 모두 버려
널 아끼고
너를 믿는 가슴속에
내 소중한 사랑이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돼
아무리 날 노려보아도
항상 내 이름을
불러대지~~~~
어깨에 내 손을
올릴땐
새침한 그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하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 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
넌 웃는게 예뻐
그러니까 웃어줘
언제까지라도
눈물은 없을꺼야
늘 당당해줘
우리 사랑 앞에서
두려워 할것~도
흔들릴~것도 없으니까
그게 잘 안되면 아예
나를 오빠라고 불러버려
그것이 너에겐
더 편할지도 모르니까
약속해 줄께
니가 기대 잠들
내 가슴은
언제까지 너만을
기다린다는 걸
아무도 우리의 사랑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꺼야~~~~
언제나 네 곁에
있을께
너만의 사랑인 날
잊어선 안돼
다른 연인들보다
힘이 들고 어렵겠지만
영원히 널
지켜줄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 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하
바보처럼 울어선 안돼
언제라도 활짝 웃어줘
내 가슴속의 사랑은
널 안기에
충분하니까
헤어지기 싫은
너와 나의
아쉬운 작별하고
힘이겹게 돌아온
내 책상속에는
오늘은 또 너의
어떤 얘기가 있을런지
하루종일 궁금해하는
내 일기장
오늘은 그 미장원의
미용사에게
두 시간동안 너를
뺏긴 얘길했어도
항상 마지막 마음
간절한 마음~ 적었지
영원히 사랑해 누나
원투쓰리포
난 그냥 되는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난 그냥 되는 되는데로 살았었지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이 노래를 함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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