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곡 2곡을 소개합니다.
김지애님의 얄미운사람, 그리고 꿈속의 사랑입니다.
얄미운 사람은 뉴트롯이라는 컨셉으로, 젊은이들도 따라 부를 수 있게 하기 위해
지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그 전에 트롯트는 좀 느리고, 약간은 딱딱했었거던요..
제 기억으로는 김지애님의 얄미운사람을 시작으로 해서 트롯트가 점점 젊은이들에게
어필해졌다고 기억이 됩니다..
꿈속의 사랑은 웬지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곡입니다.
술자리에서 자주들리는 것 같아요..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라고 시작하는 구슬픈 가사가..
한 번 기억이 되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사랑의 시련을 한번쯤 갖고 있어서일까요??...
얄미운 사람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 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꿈속의 사랑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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