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토요일

신성우 - 서시 (1994年)


멋진 카리스마 신성우님의 서시입니다.
그냥 듣는 것만으로 감동이 느껴지는 곡이죠...신성우님의 가수로서의 전성기시절 노래입니다...
1994년이면 벌써 15년전이군요^^..시간이 정말로 잘 가는 것 같습니다..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볼수 있게

워~ 너는 내가되고 나도니가 될수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볼수 있게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볼수 있게

예~ 예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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