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ZARD][스페셜]もう少し あと少し





きまぐれな九月の雨に 白い傘の少女がすれ違う                      
키마구레나 쿠가츠노 아메니 시로이 카사노 쇼오죠가 스레치카우
변덕스런 9월의 비 속에서 하얀 우산의 소녀가 스쳐지나가
探してた 二人の行方 今はまだ 知りたくない                         
사가시테타 후타리노 유쿠에 이마와 마다 시리타쿠나이
찾아헤메던 두사람의 행방을 지금은 아직 알고 싶지 않아
あなたの搖りかごの中 そっと眠りたい        
아나타노 유리카고노 나카 소옷토 네무리타이
당신의 요람속에서 살며시 잠들고 싶어
心に秘めた淚 忘れ...                      
코코로니 히메타 나미다 와스레...
마음속에 숨겨둔 눈물 모두 다 잊고서...
もう少し あと少し愛されたい いけない戀と知っても              
모오스코시 아토스코시 아이사레타이 이케나이 코이토 싯테모
옳지못한 사랑이란걸 알고 있지만 조금더, 조금만 더 사랑받고 싶어
もう少し あなたのこと困らせたい この愛止められない          
모오스코시 아나타노코토 코마라세타이 코노아이 토메라레나이
조금만 더 당신을 괴롭히고 싶어.. 이 사랑 멈출 수는 없어

【想い出の神戶の街で あなたへの手紙したためています                          
【오모이데노 코우베노 마치데 아나타에노테가미시타타메테이마스
【추억속의 고베 거리에서 당신에게로의 편지를 부치고 있어요
   忘れようと 何度もしたわ その方が樂になれる                    
   와스레 요오토 나은도모시타와 소노호우가 라쿠니나레루
   잊으려고 몇번이나 마음먹었어요 그래야만 살 수 있을것같아요
   追伸:あなたの生まれた家を見てきました      
   츠이신:아나타노 우마레타 이에오 미테키마시타
   추신: 당신이 태어난 집을 보고 왔어요
   なんだか 切なくて懷しかった...】            
   난다카 세츠나쿠테 나츠카시카앗타...】
   어쩐지 가슴아프고 그리웠지요...】
     
もう少し あと少し そばにいたい 協わぬ夢と知っても            
모오스코시 아토스코시 소바니 이타이 카나와누 유메토 싯테모
이룰 수 없는 사랑이란걸 알고는 있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곁에 있고 싶어
そう少しあのひとより出逢う時が 遲すぎだだけなの...          
소오스코시 아노히토요리 데아우 토키가 오소스기 다다케나노
그래, 조금 그 여자보다 당신과의 만남이 늦은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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