異邦人
作詞 久保田早紀
作曲 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兩手をひろげ
아이들이 하늘을 향해 두손을 벌려
鳥や雲や夢までも
새와 구름, 꿈까지도
つかもうとしている
잡으려고 하고 있어
その姿は
그 모습은
きのうまでの何も知らない私
어제까지의 아무것도 모르는 나
あなたに この指が届くと信じていた
당신에게 이 손가락이 닿을거라고 믿고있었어
空と大地が ふれ合う彼方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저편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いる道
과거로부터온 여행자를 부르고 있는 길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당신에게 있어서의 나는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사람
ちょっとふり向いてみただけの
살짝 뒤돌아봤을뿐인
異邦人
이방인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を預け
시장으로 가는 인파에 몸을 맡기고
石だたみの街角を
돌계단의 골목길을
ゆらゆらとさまよう
흔들흔들 헤메이지
祈りの聲 ひづめの音
기도하는 목소리 발굽소리
歌うようなざわめき
노래하는듯한 소란스러움
私を置きざりに 過ぎてゆく白い朝
나를 버려두고 스쳐가는 흰 새벽
時間旅行が心の傷を
시간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왜인지 매워주는 불가사의한 길
サヨナラだけの手紙 迷い續けて書き
안녕이라는 말만이 쓰여있는 편지를 망설이면서 쓰고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남은건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이방인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남은건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이방인
作詞 久保田早紀
作曲 久保田早紀
子供たちが空に向かい兩手をひろげ
아이들이 하늘을 향해 두손을 벌려
鳥や雲や夢までも
새와 구름, 꿈까지도
つかもうとしている
잡으려고 하고 있어
その姿は
그 모습은
きのうまでの何も知らない私
어제까지의 아무것도 모르는 나
あなたに この指が届くと信じていた
당신에게 이 손가락이 닿을거라고 믿고있었어
空と大地が ふれ合う彼方
하늘과 대지가 만나는 저편
過去からの旅人を 呼んでいる道
과거로부터온 여행자를 부르고 있는 길
あなたにとって私 ただの通りすがり
당신에게 있어서의 나는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사람
ちょっとふり向いてみただけの
살짝 뒤돌아봤을뿐인
異邦人
이방인
市場へ行く人の波に 身体を預け
시장으로 가는 인파에 몸을 맡기고
石だたみの街角を
돌계단의 골목길을
ゆらゆらとさまよう
흔들흔들 헤메이지
祈りの聲 ひづめの音
기도하는 목소리 발굽소리
歌うようなざわめき
노래하는듯한 소란스러움
私を置きざりに 過ぎてゆく白い朝
나를 버려두고 스쳐가는 흰 새벽
時間旅行が心の傷を
시간여행이 마음의 상처를
なぜかしら埋めてゆく 不思議な道
왜인지 매워주는 불가사의한 길
サヨナラだけの手紙 迷い續けて書き
안녕이라는 말만이 쓰여있는 편지를 망설이면서 쓰고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남은건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이방인
あとは哀しみをもて余す 異邦人
남은건 슬픔을 견디지 못하는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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