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1988년 곡입니다.
금년도 이제 단 몇일 남았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과 이 노래와 함께 지난 과거를 추억해보심은 어떨까요?
맘이 따뜻해집니다...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작사/작곡 : 이영훈
노랫말: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작사/작곡 : 이영훈
노랫말: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우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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