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y name 誰かが呼ぶ聲
Call my name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
Call my name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
暗闇の深い悲しみ
어둠의 깊은 슬픔
어둠의 깊은 슬픔
白い素肌の君が僕のそこに光をさす
하얀 알몸의 그대가 나의 마음 속에 빛을 비춰
하얀 알몸의 그대가 나의 마음 속에 빛을 비춰
黑か白かわからないまま
흑인지 백인지 알지 못한 채
흑인지 백인지 알지 못한 채
こんな愛は時代達れなのか
이런 사랑은 시대에 뒤쳐지는걸까
이런 사랑은 시대에 뒤쳐지는걸까
僕らは一日中 朝が訪れるのを待つだけ
리들은 하루종일 아침이 찾아오는것을 기다릴뿐
리들은 하루종일 아침이 찾아오는것을 기다릴뿐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내일 혹시 그대가 부서지더라도
내일 혹시 그대가 부서지더라도
ここから逃げ出さない
여기서 도망치지 않아
疲れたからだを癒
피곤한 몸을 낫게하는
君 の微 笑 みよ
그대의 미소여
여기서 도망치지 않아
疲れたからだを癒
피곤한 몸을 낫게하는
君 の微 笑 みよ
그대의 미소여
Lonely heart 持て余す心
Lonely heart 주체하지 못하는 마음
ポッカリ穴が空いたようだ
횡하니 구멍이 뚫린 것 같아
Lonely heart 주체하지 못하는 마음
ポッカリ穴が空いたようだ
횡하니 구멍이 뚫린 것 같아
自分を抑えきれずに 何かにイライラしてた
자신을 잘 억누르지 못하고 뭔가에 초조해하고 있었어
자신을 잘 억누르지 못하고 뭔가에 초조해하고 있었어
「あの戀を忘れられない」と 出逢った頃話してたね
'그 사랑을 잊지 않을거야'라고 만났던 때 이야기했었지
本心を隱した表情
본심을 숨긴 표정
まだ僕には救いがありそう?
아직 나에게는 구원이 있을 것 같아?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내일 혹시 그대가 부숴지더라도
'그 사랑을 잊지 않을거야'라고 만났던 때 이야기했었지
本心を隱した表情
본심을 숨긴 표정
まだ僕には救いがありそう?
아직 나에게는 구원이 있을 것 같아?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내일 혹시 그대가 부숴지더라도
さまよいつづけるだろう
계속 헤메이고 있겠지
愛して初めて知った
사랑을 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계속 헤메이고 있겠지
愛して初めて知った
사랑을 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失う怖さを
잃어버린다는 무서움을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내일 혹시 그대가 부숴지더라도
잃어버린다는 무서움을
明日もし君が壞れても
내일 혹시 그대가 부숴지더라도
何も見えなくなっても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安らかな時の中で
평온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安らかな時の中で
평온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僕らは步き出す
우리들은 걸어나갈 거야
君のまぼろしよ
그대의 환상이여
우리들은 걸어나갈 거야
君のまぼろしよ
그대의 환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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