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일 금요일

사랑으로 - 해바라기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입니다.
명곡이죠...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 사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모술수나..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선다거나..나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피눈물을 짜내는
그런 세상과는 더 멀어져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에는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010년에는 그런 마음아픈 소식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리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아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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